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꽃이 피어나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더 많은 생명과 건강한 미래를 꽃피우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이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받고,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해피빈 정기 모금함이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백신으로 건강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함께 나눠주세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 질병으로 연간 최대 14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특히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감염병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위생 시설을 당장 개선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백신은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보호막이 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은 이러한 현실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IVI는 한 병에 30달러에 달하던 콜레라 백신 가격을 2달러 수준으로 낮추며 수많은 아이들의 생명의 백신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 6,000만 도즈 이상의 백신을 전달하며 수많은 생명을 지켜왔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이 2026년 ‘IVI 백신 세미나’를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2021년 부터 백신 연구와 보급을 지원해 온 재단은 이번 후원을 통해 IVI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 1억 원 달성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도 함께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감염병으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재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값진 성과입니다.
올해 세미나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최신 백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백신 보조제와 새로운 제형 등 다양한 연구 흐름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연구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의 백신 개발 정책과 허가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VI는 이번 후원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종근당고촌재단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구촌을 만들어 가는 여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백신 과학 선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종근당고촌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IVI, 잠비아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OCV) 통제온도체인(CTC) 도입
실행연구 실시
IVI는 잠비아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통제온도체인(CTC) 도입 가능성을 평가하는 실행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콜드체인 없이도 백신을 안전하게 운반·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첫 사례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접종 캠페인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CTC 방식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오지 지역에서도 백신 접근성과 접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IVI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보다 효과적인 백신 전달 전략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美 면역정책 권위자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선정
IVI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6년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수상자로 예방접종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월터 A. 오렌스타인(Walter A. Orenstein) 교수와, 중저소득국가(LMIC)들의 백신 접근성과 제조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연합체인 ‘개발도상국 백신제조기업 네트워크(DCVMN)’를 선정했습니다.
오렌스타인 교수는 수십 년간 미국 및 글로벌 백신 정책 수립과 예방접종 프로그램 이행을 이끌어 온 공로를, DCVMN은 전 세계 중저소득국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백신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백신 접근성과 형평성을 증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IVI 한국후원회가 주최한 'AI와 함께하는 글쓰기 클래스'가 지난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IVI 컨퍼런스룸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작하고 디지털 문명의 핵심 도구를 익히는 실전 코스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강시철 제노시스 AI 헬스케어 부회장(후원회 이사)의 전문적인 강의와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대표이사: 이희원 후원회 이사) 지원 인력의 기술적 도움으로 모든 실습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시철 부회장은 Gemini, Claude, Perplexity, Notebook LM, Genspark, Suno 등 최첨단 AI 도구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4주라는 짧은 기간 내에 출판 가능한 수준의 원고를 완성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복잡한 AI 설정부터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강시철 부회장의 깊은 헌신과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차미선 후원회 신임이사 선임
지난 3월, 차미선 (주)매디팹 대표이사가 후원회 비등기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차미선 이사는 2016년부터 (주)매디팹 설립 및 대표이사로, 매디팹은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실리콘, 필러를 대체하는 차세대 재건/성형 보형물을 개발 및 생산 공급하는 첨단바이오헬스케어 기업입니다. 재생 의료 플랫폼의 핵심인 키토젠, 리퀴드 투 젤, 리젠트릭스같은 대표적 기술을 확보하며 바이오 헬스케어 업계에서 독보적인 원료 기반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