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자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도 지나갔는데요. 후원자 여러분께서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일상 속 작은 친구가 되어줄 백신 히어로 SAM이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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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을 나와 가방과 책상, 자동차, 여행가방 등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함께하게 된 SAM. 작은 SAM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이 백신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늘 IVI와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마음을 나눠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AM과 함께 마음 따뜻한 가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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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추석 명절을 가족 및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지난 몇 달 동안 IVI에는 회원국, 연구 프로젝트, 파트너십,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뜻깊은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9월 1일 말레이시아가 IVI의 29번째 당사국이 되었습니다. 지난달 쿠알라룸푸르를 찾아 말레이시아 파트너들과 가입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또한 9월에는 제25회 국제백신학연수과정이 서울, 키갈리, 스톡홀름 세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55개국에서 200명이 참여했고, 스톡홀름의 백신학 펠로우 첫 기수 여러분, IVI 지원 프로젝트의 협력자, 회원국의 지원으로 참가한 학자들, 그리고 교수진으로 나서 준 IVI 동료들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이 과정을 중심으로 자라온 IVI 공동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스톡홀름에서는 카롤린스카 대학과 백신 연구·교육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습니다.
올해 3분기는 콜레라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7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바이오백(Biovac)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후보물질 임상 1/3상 시험의 피험자 등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8월에는 모잠비크의 콜레라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6년간 이어온 ECHO-M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아프리카 각지의 파트너를 IVI 본부로 초청해 경구용 콜레라 백신(OCV) 사용 경험과 국가별 콜레라 대응 계획, 백신 전략과 접종 방식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IVI 활동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스 오시어(Faith Osier) 교수가 IVI 케냐 국가 사무소 겸 AVEC 아프리카 프로젝트 사무소의 소장으로 합류했습니다. 풍부한 과학연구 경험과 리더십으로 케냐와 아프리카 전역의 사업과 협력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부에서는 연례 '전체 프로젝트 점검회의(All Projects Review)'를 열어 연구진이 성과를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11월 과학자문위원회(SAG)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VI의 연구와 활동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후원회원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IVI 사무총장
제롬 김(Jerome H. Kim)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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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하는 백신 히어로 SAM 키링
여러분의 일상에는 작은 기쁨을,
지구촌 아이들에게는 내일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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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층 더 귀여워진 우리의 영웅, SAM이 돌아왔어요🧸💙 ‘SAM 키링 굿즈 펀딩’을 지금 텀블벅에서 만나보세요!
특히 이번 펀딩에는 IVI 홍보대사인 혜림님과 아들 신시우군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습니다🥰
SAM 키링에는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SAM 키링을 선물하면,
받는 이에게는 일상의 작은 기쁨을,
그리고 후원금은 감염병 없는 세상을 향한 나눔
으로 이어져 그 의미가 배가 됩니다. 🗓️ 펀딩 정보
• 펀딩기간: 2026. 9. 21 – 10. 25 • 펀딩 결제일: 2026. 11. 1 • 선물전달 예상일: 2026. 11. 23 ~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하나하나가
더 건강한 지구촌을 만드는 소중한 발걸음이 됩니다.
SAM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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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M 사업 종료,
모잠비크의 지속가능한 콜레라 예방 및 통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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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질병퇴치기금(GDEF)의 지원하에 모잠비크 국립보건원(INS)과 공동 수행한 6개년 ‘모잠비크 콜레라 통제 강화 사업(ECHO-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업 성과는 2026년 8월 11일 모잠비크 마푸토에서 열린 종료 워크숍에서 공유됐으며, 사업은 2026년 9월 공식 종료되었습니다. ECHO-M은 모잠비크 남풀라주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OCV) 예방접종과 질병 감시, 운영연구 및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메콘타구 나미알로 지역의 1세 이상 주민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예방접종을 실시해 총 20만 회분의 백신을 투여했으며, 5개 보건의료기관과 남풀라 공중보건실험실을 기반으로 콜레라 및 설사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모잠비크 국가 콜레라 통제 계획의 수립과 이행을 뒷받침하는 근거로도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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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국제백신학연수과정, 25주년 맞아 3개 대륙에서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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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르완다 키갈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25차 국제백신학연수과정(International Vaccinology Course)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과정은 ‘연결된 세계를 위한 백신: 원헬스 관점’을 주제로, 55개국 백신 전문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의 교육과정을 세 곳에서 함께 운영했습니다. 2000년 시작된 국제백신학연수과정은 백신 과학과 개발에서 보급과 활용에 이르기까지 백신학 전반을 다루는 IVI의 대표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강의와 사례 연구, 토론,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용적인 지식과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지금까지 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대면 과정에 참여하고 1,100명이 온라인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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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와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 백신 연구 협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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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와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Karolinska Institutet)은 최근 백신 연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백신 연구와 교육 및 세계보건 분야에서 공동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카롤린스카대학은 IVI 유럽지역사무소가 위치한 스톡홀름에 소재한 세계적 학술 협력기관입니다. IVI는 스웨덴 정부 및 카롤린스카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의 연구기관, 산업계, 정부 및 재원 제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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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서강대 교수, 제2회 ‘IVI–대한백신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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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와 대한백신학회는 정수진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조교수를 제2회 ‘IVI–대한백신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습니다. 이 상은 백신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젊은 한국인 과학자를 발굴하고 차세대 백신 연구 리더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두 기관이 공동 제정했습니다. 정수진 교수는 mRNA 백신과 치료제의 한계로 꼽히는 짧은 발현 지속시간을 개선하는 새로운 RNA 안정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연구팀이 발굴한 ‘A7’ 서열은 선형 mRNA의 반감기를 약 6시간에서 16시간으로 연장하고, 마우스에서 단백질 발현이 2주 이상 지속되도록 했습니다. 정 교수는 IVI와 인플루엔자 mRNA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SFTSV) mRNA 백신 개발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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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IVI 한국후원회는 학술적 전문성을 강화하고 바이오·의학 분야의 미래 비전을 넓혀가기 위해 한솔병원 이철승 부원장과 서울대학교 윤철희 교수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두 분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IVI 한국후원회의 발전과 백신·글로벌 보건 분야의 활동에 뜻깊은 힘을 더해주실 예정입니다.
이철승 부원장은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서 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과 최신 로봇수술 기법 등을 연구하며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국내 주요 학회에서도 초청 강연과 학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첨단 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VI 한국후원회의 학술적 역량 강화에 힘을 더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윤철희 교수는 면역학 및 점막 면역과 백신 개발 분야의 연구자로, 국제백신연구소(IVI), 미국 국립보건원(NIH),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300편 이상의 SCIE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2023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림생명과학상을 수상하고 한림원 정회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술 출판 및 연구 윤리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백신과 면역학 분야의 전문성과 국제적인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IVI 한국후원회의 학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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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9. 01 - 2026. 09.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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