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이 이어지는 6월의 끝자락입니다. 계절은 여름으로 향하고 있지만, IVI 연구원들의 하루는 변함없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연구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백신 하나가 누군가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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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연구가 계속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보내주신 마음은 생명을 살리는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에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IVI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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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 연임 인사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여정,
그 위대한 사명을 향해 다시 함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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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IVI 한국후원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IVI 한국후원회 회장 박상철입니다.
먼저, 저개발국가의 어린 생명들을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 인류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IVI의 숭고한 여정에 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헌신이 있었기에, 저는 오늘 IVI 한국후원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한번 맡아 무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유일한 UN 국제기구인 IVI는 인류를 향한 가장 따뜻한 박애 정신을 실천하는 글로벌 방역 체계의 핵심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콜레라 백신과 장티푸스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보급하며 수많은 영유아와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특히 전 세계가 팬데믹의 공포에 직면했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IVI는 글로벌 방역의 최전선에서 그 역량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제 IVI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로 지부를 확대하며, 전 지구적 감염병 대응의 허브로서 그 어느 때보다 맹렬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IVI의 영토가 넓어지고 위상이 높아질수록, 이 아름다운 도전을 뒷받침하는 우리 IVI한국후원회의 역할과 사명 또한 더욱 막대해졌음을 체감합니다.
지구촌 어딘가에서 백신 한 방울이 없어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살리는 일은, 단순히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한 인간의 미래와 인류의 존엄성을 지키는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연임이라는 큰 믿음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저는 새로이 시작하는 임기 동안 여러분과 함께 다음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후원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확장하겠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IVI의 고귀한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후원의 저변을 넓히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
둘째, IVI가 글로벌 연구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세계 각지의 지부와 본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제2, 제3의 혁신적인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깊이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과 정성이 지구촌 곳곳에서 어떻게 생명의 기적으로 피어나고 있는지 그 결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후원자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삶은 타인의 삶을 따뜻하게 비추는 삶이라고 합니다. 감염병 없는 세상을 향한 IVI의 위대한 여정은 회원 여러분의 고결한 박애 정신이 있기에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이 막중한 사명을 허락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IVI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회장 박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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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콜레라 백신 보급 캠페인 오픈! 💙잠비아 아이들에게 생명의 백신을 선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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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잠비아는 깨끗한 식수와 위생시설 부족으로 콜레라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콜레라는 예방 가능한 질병입니다.
백신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신속한 백신 보급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IVI 한국후원회는 '잠비아 콜레라 백신 보급 캠페인'을 통해
취약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생명의 콜레라 백신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는 희망이 됩니다.
지금, 잠비아 콜레라 백신 보급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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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4일, IVI는 일본 과학자 세미나를 개최하여 엠폭스(Mpox) 백신 개발과 국제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도쿄도의학종합연구소(Tokyo Metropolitan Institute of Medical Science, TMiMS)와 국립중앙의료원 전문가를 비롯해 국제 백신 연구 네트워크인 BactiVac 대표단 등 국내외 감염병 및 백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의학센터장이 국내 엠폭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 야스이 후미히코(Fumihiko Yasui) 일본 도쿄도의학종합연구소 감염제어연구실장은 고도로 약독화된 DIs 균주 기반의 차세대 엠폭스 백신 후보물질 개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엠폭스 백신 개발과 임상연구,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제 연구기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 자리로, 글로벌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 간 과학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해주신 IVI 이준희 사업개발 매니저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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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0일, 종근당고촌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 IVI 고촌세미나에서는 SML BIOPHARM의 연구개발총괄(COO) 김대근 박사가 “Advanced In Vivo mRNA-LNP Platform: Developing Vaccines and Therapeutics against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김대근 박사는 높은 치명률을 보이는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가 주요 공중보건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mRNA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독자적인 stem-loop poly(A) 구조를 적용한 mRNA와 저독성 LNP 제형을 결합한 차세대 mRNA-LNP 플랫폼을 소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달 효율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mRNA-LNP 기술이 감염병 대응에서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향후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신속 대응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IVI 백신세미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누적후원금은 1억 원입니다. IVI 백신세미나는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연구개발 동향 파악, 백신 연구 역량 강화 도모 및 감염병 연구정책 등 다양한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백신 과학 선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종근당 고촌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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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이사회 헬싱키에서 개최,
헬렌 리스 교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및 세계보건 우선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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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이사회는 5월 6~7일 양일간 헬싱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기관의 성장과 세계보건 기여 확대를 위한 주요 전략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사회는 IVI의 프로그램과 파트너십 전반에 걸친 성과를 점검하고, 백신 혁신 강화, 형평성 있는 접근성 확대, 미래 보건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IVI의 향후 5개년 전략 방향을 승인했습니다.또한 남아공 위트워터스랜드대학교 산하 생식보건 및 HIV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총괄책임자인 헬렌 리스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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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울에서 국기 게양식 통해 IVI 당사국 가입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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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는 서울 본부에서 캐나다 국기 게양식을 개최하고, 국제기구 설립의 법적 근거가 되는 IVI 설립 협정에 캐나다가 가입한 것을 기념했습니다.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는 IVI 본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캐나다 국기를 공식 게양했으며, 행사에는IVI 당사국 대표를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IVI 경영진 등이 참석했습니다. 캐나다는 2026년 4월 1일 ‘국제백신연구소 설립에 관한 협정’에 가입하며 G7 국가들 중 최초로 IVI의 신규 당사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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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유이오로직스 후원으로 질병관리청 및 라이트재단과
「2026 글로벌백신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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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는 질병관리청 및 (재)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지난 6월 25일(목)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 글로벌백신포럼(GVF)」을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은 글로벌백신포럼은 ㈜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공동 주최로 첫 참여한 라이트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백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연구개발, 규제, 글로벌 접근성의 격차 해소’를 주제로 정부, 학계, 업계, 국제기구 전문가와 주한 외교사절 등 전 세계 190여 명이 참석하여 백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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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아프리카에서 치쿤구니야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ACT-CHIK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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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는 아프리카에서 치쿤구니야 백신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고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 ACT-CHIK에 참여합니다. 4년간 진행되는 본 연구 프로젝트는 4개 대륙에 걸친 7개 기관이 참여하며, ACT-CHIK 총괄기관인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가 개발한 홍역 바이러스 기반 치쿤구니야 백신 MV-CHIK의 임상 개발을 추진합니다. IVI는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서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역할을 수행하며, 규제 전략, 임상 개발, 역량 강화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병 부담이 큰 지역에서 접근 가능한 백신 개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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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9일 개최된 총회 및 이사회에서 박상회 회장님의 4년 연임을 확정하였습니다. 아울러 김덕상 전 상임이사 (사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김재범 전 감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를 신임 상임등기이사로, 박태현 이사 (서울대 명예교수)님을 신임감사로 선출하였습니다.
박상철 회장님의 연임과 더불어, 새로 선출되신 세 분의 임원진께서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다면 IVI후원회는 '생명의 백신'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인류애적 사명을 더욱 힘차게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후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임 임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혜와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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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김건수 ㈜큐로셀 대표이사,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송경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 한동빈 ㈜위너테크놀로지 CEO, 허수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가 IVI 한국후원회 신임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이사는 차바이오텍과 LG화학에서 연구개발을 이끌었으며, 현재 ㈜큐로셀 대표이사로서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벤처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는 KAIST 글로벌발전연구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뉴욕대학교(NYU) AI 거버넌스 연구그룹 겸직교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정책과 인공지능 거버넌스 분야를 선도하며 연구와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보건복지부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국내 신약개발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현재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으로서 우리나라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송경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공공부원장,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체계 발전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한동빈 ㈜위너테크놀로지 CEO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위너테크놀로지를 이끌며 첨단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세라믹산업기술상,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헌해왔습니다.
허수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와 의약분야 공인전문검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기술위원회 위원과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 등을 맡으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법률 및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섯 분의 신임이사 선임을 계기로 IVI 한국후원회는 바이오·의료, 신약개발, 공공의료, 과학기술정책,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후원회와 함께 백신 연구와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활동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더 많은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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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6. 01 - 2026. 06.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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